프리서버 - An Overview

프리서버 - An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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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 방법은 본래의 서버 프로그램을 어떻게 해서든 직접 손에 넣거나 네트워크 패킷을 분석해서 직접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방법이 존재한다. 이후에는 클라이언트를 조작해서 접속할 곳의 위치만 바꿔주면 끝난다.

당시 정액제로 운영되던 게임 중에는 어린 유저들에게 어필이 가능한 바람의 나라, 리니지 등이 프리서버가 많았다.

몬스터를 피격 시 이름 / 체력바가 등장하는 기능은 이 당시 구현되지 않아서 인지

기본적으로 성능 좋은 템, 스탯붙은 캐시템, 주문서를 파는 건 그렇다 치자

이런 프리서버 사이에서 나온 말이 하자와 놀자이다. 하자는 "원래 서버와 비슷하게 하자"라는 뜻으로 경험치, 드롭 배율이 본 서버와 비슷하나 캐시 아이템 등 편의 기능이 게임 재화로 구매 가능하거나,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서버이고 놀자는 "빠르게 육성하고 놀자"라는 뜻으로 경험치와 드롭 배율이 높으며, 편의 기능이 대부분 해금되어 있고, 프리서버 캐시 아이템들도 게임 재화로 구매 가능하다.

 반하자 서버이기때문에 어느정도 노력은 필요하되 물약 값이 없어 사냥을 못하는 서버는 절대 아닙니다!

개발사인 엔로그소프트 자체가 망해버린 탓에 치타서버를 필두로 한 여러 프리서버들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레이드 등 기존 바우트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콘텐츠를 서비스하기도 한다.

(적응하시면 편할 수 프리서버 아레나 있지만) 당시 옛날 메이플 감성을 원하는 플레이어들에게는

공식 서버가 존재하긴 하지만 아래 문단의 마인크래프트와 같이 유저가 서버를 열 리니지 프리서버 수 있도록 제작사가 스팀에 서버 콘솔을 배포하였기 때문에 프리서버가 존재한다.

❤️더욱 많은 분이 즐기실 수 프리바람 있도록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귀담아 듣겠습니다.

둘 모두 장단이 있어서, 컨텐츠 소비 속도는 늦추고 프리서버 홍보 본 서버보다는 체감이 좋은 반놀자나 반하자 서버가 나오기도 했다. 각주

이제 군주는 더이상 약한 클래스가 아니며, 전투시 군버프와 함께 혈맹원과 전투참여 가능

– 데이터 요청: 게임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따라 공용 저장소에서 해당 데이터를 불러와 로드합니다.

을 하거나 보스를 사냥하는 등의 문화가 성향되어있고, 하자 서버는 여러명의 플레이어가 모여 보스를 사냥하거나, 노가다를 하며 스펙을 키워나가는 등의 컨텐츠를 즐긴다.